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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竹詩 팔죽시 덧글 0 | 조회 1,308 | 2014-01-21 00:00:00
관리자  


此竹彼竹化去竹 이런 대로 저런 대로 되어 가는 대로

風打之竹浪打竹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粥粥飯飯生此竹 죽이면 죽, 밥이면 밥,이런 대로 살고

是是非非看彼竹 옳으면옳고 그르면그르고저런
대로보고

賓客接待家勢竹 손님 접대는 집안 형편 대로

市井賣買歲月竹 시정 물건 사고 파는 것은 시세대로

萬事不如吾心竹 세상만사 내 맘대로 되지 않아도

然然然世過然竹 그렇고 그런 세상 그런 대로 보내







竹 : 대나무 ´죽´자를 ´~~대로 ´라고 해석하였다...^^



부설거사의 시

신라의 거사로 인도의 유마거사, 중국의 방 거사와 함께 불교의 3대 거사로 손꼽힌다. 불국사로 출가하였다가 묘화를 부인으로 맞아 속퇴하였으나 수행을 게을리 하지 않아 자신은 물론 아내와 아들 등운, 딸 월명까지 일가족이 성불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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